日暮途遠

Living Days 2011. 9. 17. 10:09 posted by 酒-peter

언젠가는 알게 되겠지..

지금의 모든 혼란스러움에 대해서 걱정부터 이고 갈 이유가 없지 않나..생각해본다.

깨닫는다는 의미와 생각해본다는 의미..

'깨닫는다.'라고 쓸 수 있는 자신도 없으니와 그럴 만한 내 정신력도 모자라거니와..

세상 풍파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살아야지..

살아남으면 기회는 온다.

가자.

쉬지말고...

日暮途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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