你給我一片天
潘仪君
潘仪君
走在你的面前 回頭看你低垂的臉
笑意淡淡倦倦 驚覺有種女人的怨
想起很久沒有告訴你 對你牽掛的從未改變
外面世界若使我疲倦 總是最想飛奔到 你的身邊
是你給我一片天 是你給了我一片天
放任我五湖四海都遊遍 從來都沒有一句埋怨
是你給我一片天 是你給了我一片天
就算整開人間開始在下雪 走近你的身旁就看到春天
누구 내게 이 노래를 불러 줄 사람 없소~??
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악..
누군가에게 하고 싶고, 하고 싶고, 정말 하고 싶은 말..
“谢谢给我一片天。。。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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