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천 알파카월드에서 음료를 파는데, 무관심이네...
이름은 '초시원', 이름 그대로 시원하고, 해갈에 도움이 되는데 잘 안팔린다.
곰곰히 원인을 생각해보면 놀이공원에서는 호기심보다 무지와 낯섬에 대한 경계가 더 큰 것 같다.
아이들도 마실수 있게 로컬푸드로 만든건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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